소통의장 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언론보도

'자비의 쌀' 1천kg, 진안군 11개 읍면에 전달

2025.04.17 / 뉴스

한국불교태고종 마이산탑사(회주 진성 스님)와 (사)붓다봉사단(단장 이재현)은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요섭)를 통해 '자비의 쌀' 1,000kg을 3월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자비의 쌀’은 진안군 11개 읍면에 걸쳐 100가구의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봉사단장이 직접 방문해 나누어 줬다.

이번 기부는 마이산 탑사 신도들이 부처님께 공양한 쌀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루어졌다. 마이산 탑사 매년 봄과 가을, 산신재 등에서 모은 공양미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마이산탑사 회주 진성 스님은 “이번에 전달한 자비의 쌀은 정초기도에 동참한 불자들이 부처님께 올린 공양미로, 13년째 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 쌀 한 톨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현 붓다봉사단장은 “오늘 전달된 공양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 나눔이 마이산 탑사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붓다봉사단 총괄이사 현진 스님은 “불자들이 정성껏 올린 공양미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더욱 뜻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마이산탑사는 이번 '자비의 쌀 나눔' 외에도 교정봉사활동, 밑반찬 나눔, 김장김치, 고추장 나눔, 군부대 위문 나눔, 외국인 근로자취제 나눔, 갑룡장학회 장학금 나눔, 해외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으며, 진안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