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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진안자봉 통합자원봉사단, 수해 피해농가 복구 자원봉사
2024.08.01 / 뉴스
진안자봉 통합자원봉사단, 수해 피해농가 복구 자원봉사
2024.07.31 15:07
완주 운주면 재난지역 찾아 영농폐기물 처리 등 구슬땀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하 진안센터)가 완주군 운주면의 수해 피해 농가에서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대둔산 주변 지역에 200년 만에 내린 316㎜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하여 운주면의 많은 농가와 시설물 등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진안센터 소속 마령면, 성수면, 안천면, 주천면, 진안군일자리센터, 진안군여성자원활동센터 등 24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일손이 부족한 피해농가를 방문해 영농폐기물을 처리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무더위 속에서도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동 진안센터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 진정한 자원봉사의 목적” 이라며 “엄청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8일~19일 운주면을 방문, 참깨밭 정리, 곶감건조기·선별기·보관상자 등을 세척하고 피해가 극심하고 어지럽혀진 호꼬빼기 유원지를 복구하는 현장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진안=김성봉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